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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매 둘 어린이집 등원시키고
자유부인이 된 나는 힐링하러 브런치카페 서칭☕️
집근처에 빈티지 인테리어 느낌 충만한 곳을 찾음!
브런치 오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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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부터 내 눈을 힐링시키는 소품들이 한가득
빈티지 머그,커피잔, 틴케이스, 인테리어소품 전시 및 판매도 같이 하시는듯하다.
오픈키친이다!
이런데서 요리하시면 넘 행복하실거같아요 사장님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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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 방문했는데…
첨 방문했을땐 혼자 ,두번짼 남편과 함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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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타소스가 넘 맛있어
추후 빵을 추가시켜 찍어먹었다👏🏻👏🏻👏🏻
담에 또 애들 등원시키겨 혼자 힐링하러 들를게요💛
잘먹었어요❤️
브런치 오뉴
전남 광양시 눈소4길 4-9
https://naver.me/FmVr6Mv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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